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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 "흰 구두 신어서 발 아파"...성추행 신고 알아챈 경찰의 대응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관리자 09-19 929
171 가정폭력범, 가족 신상 담긴 가족관계증명서 못 뗀다 인기글 관리자 09-01 919
170 집단 학교폭력으로 적응장애.."가해자 부모도 배상 책임" 인기글 관리자 08-23 904
169 문 대통령 공약 '양육비 대지급제' 실현될까 인기글 관리자 03-22 903
168 인분까지 먹고 10년간 노예생활..가스라이팅, 왜 못 벗어나나 인기글 관리자 10-07 903
167 이혼해도 끊을 수 없는 가정폭력…“반복 범죄 엄벌해야”[촉!] 인기글 관리자 05-24 874
166 "고유정은 고유정 사건, 김태현은 세모녀 사건?" 사건명 논란 인기글 관리자 04-12 863
165 "다른 장려·지원금 받았어도 장애인고용장려금 중복 지급한다" 인기글 관리자 01-04 858
164 여보, 자식이 막아도 나 죽으면 주택연금 당신 거야! 인기글 관리자 04-28 857
163 "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" 사실 '끔찍한 스토킹' 입니다 인기글 관리자 04-26 853
162 성인은 '학폭 트라우마' 사각지대.. 공공기관내 심리 상담 서비스 필요 인기글 관리자 02-22 849
161 몰래 따라다니지 마세요..스토킹범죄, 10월부터 최대 징역 5년 인기글 관리자 09-27 849
160 "사전 통보하자 양육비 690건 지급..배드파더스 문 닫는 꿈 이뤘다" 인기글 관리자 07-12 846
159 "SNS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"..또래집단 '정서 학폭' 급증 인기글 관리자 03-30 839
158 피해자 배려는 없다.. 가해소년 낙인 방지에 기울어진 소년법 인기글 관리자 08-23 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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